• 총 길이 : 4 km
  • 개설 취지 : 등산은 지금까지 알려진 최고의 건강비법이다. 마을주민과 탐방객들이 함께 등산로를 이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즐기기는 마음으로 마을주민들이 나서서 개설하였다. 동해바다와 아늑한 마을전경이 굽어보이는
    등산로는 코스가 험하지 않고 그리 길지 않아 연인이나 가족이 가볍게 이용하기에 좋다. 마을에서는 등산로를
    정비하고 보랑골 능선과 딩딩바위 능선에 중간쉼터를 만들어 여유있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등산로 출발지

마을입구에서 썬라이즈빌아파트 방면 도로 중간지점에 위치



 

 

● 등산로1

썬라이즈빌 아파트 뒷편 언덕에서 바다가 시원하게
내다보인다



 

 

● 보랑골능선 중간쉼터

이 지점에서 북쪽 아래 골을 가능골, 남쪽골을 보랑골이라고
부르는데 보랑골에도 옛날에는 인가가 있었다. 보랑골은
으슥한 골짜기로 날씨가 궂은 날에는 도깨비가 자주
나타났다는 전설이 있다. 요즈음 같은 시기에
도깨비방망이 하나 주우면 대박이다.



 

 

● 등산로2

보랑골 능선의 중간쉼터에서 너머말길로 내려가는 등산로



 

 

● 등산로3

너머말길에서 딩딩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



 

 

● 딩딩바위능선 중간쉼터

마을 서편 산 정상, 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능선
아래 보이는 바위를 딩딩바위라고 하는데 큰 바위 위에
작은 바위가 얹혀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나라나 마을에
큰 이변이 생길 때 "딩딩"하고 소리를 냈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토속신앙이 성행하던 옛날에 우리 선조들이
이곳에서 국가와 가정에 안녕을 빌기도 하였으며,
무속인들도 가끔 찾아왔다. 지금도 위에 돌을 들어
바위를 치면 "딩딩" 소리가 날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