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항은 어로활동 하는 어선들이 잡아올린 활어를 그날 그날 즉석에서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된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가 있습니다. 저녁시간 이 곳 항구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며 회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바다 전망이 좋은 활어회센터는 네티즌들이 물치항을 즐겨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동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현남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동해바다를 끼고 7번국도를 달리다보면 낙산도립공원과 이어집니다. 낙산도립공원은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낙산해수욕장은 사계절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바다여행지입니다.낙산사는 우리나라 제일의 관음기도도량으로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사찰입니다. 아울러 이곳은 설악권의 대표적인 명승지로도 이름이 높으며, 해안쪽으로 길게 뻗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낙산사에서는 망망대해 동해, 해안절벽, 끝없이 이어진 낙산일대의 백사장이 연출하는 최고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워낙에 규모가 크고 방대하여, 남설악, 외설악, 내설악 등으로 크게 구분하며, 동해바다를 끼고
있는 동쪽능선을 따라 이어진 곳을 외설악이라부랍니다
정암1리에서 7번국도를 따라 좀더 가시면 외설악 소공원지구로 흔들바위, 울산바위, 비선대, 금강굴, 비룡폭포 등의 수려한 경치의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 봉화대까지 오를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약수와 온천, 설악의 비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오색지구입니다. 오색지구는 남설악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대청봉과 주전골 등 등산로 이동이 편리하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주전골 코스는 짧은 시간에도 설악의 깊은 계곡미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설악권에서는 오래전부터 철분이 많아 가장 유명한 약수터가 주전골 초입의 오색약수터입니다. 오색약수의 맛은 톡쏘며 짜릿하며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좋다고 합니다

 

 

 

양양팔경의 한곳인 하조대는 천지개벽이 일궈놓은 동해해변의 기암절벽위에 세워져있어 기이한 풍광을 이루고 있습니다.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은거한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이름지어졌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태조왕건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려져 있으며, 일출의 명소로도 유명하며 파도와 소나무가 절경을 이룹니다.